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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 자유한국당]
장제원입니다. 오늘 언론의 충격적인 보도가 있어서요.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수사하던 여검사 무차별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 심지어는 다른 여검사와 비교해서 누가 예쁜가. 앞으로 이 X, 명품가방, 옷, 구두 걸치고 다니는 장면도 캡처해 두고 언제인가 범법행위 드러나면 다 쏟아내자. 욕하기가 미안한 얼굴이다. 김 검사는 용서를 해서는 안 된다. 와, X발. 얼굴이 반정부시위를 할 만하게 생겼네라는 인터넷상에서 중앙지검장님, 이 여검사에 대해서 테러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도 칼이 꽂힌 인형이 배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검사들에 대한 인터넷상 문자 또 소포, 우편물 이런 것으로 테러를 당하고 있는 검사나 수사관이 있으면 저에게... 그거 제가 볼 때 알고 있을 겁니다, 중앙지검장께서는. 어떤 사람이 집중적으로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어요. 범죄자 수사를 막는 사람들이 광장에서 인민재판 광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쳐 돌아가는 나라입니다, 지금. 그렇기 때문에 중앙지검장은 내용을 알고 있을 겁니다. 그거 지금 테러를 당하고 있고 압박을 당하고 있고 겁박을 당하고 있는 협박을 당하고 있는 그런 검사나 수사관 있으면 저에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건으로 해 주세요. 정확하게 사례까지 해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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